속세 사람들은 이 맛을 어찌 알리오 마는
내 살아 생전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몇번이나 느낄 수 있겠는가.
막힐것 없이 탁 트인 연초록 파노라마에 넊을 잃고 한참은 앉아서 바라보는 온바님
바로 이거야~ 이거
살아 끔틀거리는 자연과 젊음
대근이는 바위를 기어서 오르고 ..
저어기 직진 선생님은 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인처럼 서있다.
안드로메다에 신호를 보내는 것일까?
계속 직진하고 싶은데 대원들은 딴전을 피우고 있다...ㅎ
계속 직진 하란말여~ 시방..ㅋㅋㅋ
아래는 직진하려다가 그만...바위 아래로...
에이~ 연출 할라고 하는것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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