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커형님, 정병호님, 듀카티님, 글고 친구분...
고생 많았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모든 걸 잊고 푹 놀았네요.
오늘은 날이 얄밉게도 좋습니다.
고생 많았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모든 걸 잊고 푹 놀았네요.
오늘은 날이 얄밉게도 좋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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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햄 바이크 부셔묵은거 축하드립니다.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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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부서져도 재밌으면 뭐~
지름신 어디 계시나... ㅋㅋㅋ -
아니 이게 뉘기여... 토토님 그간 온바 약올리고 자파서 우째 참으셨소 이??
애구 보고잡소. 그날 바이커님도 토토가 안와서 영 밍숭맹숭하다며 많이 그리버 하셨다오. -
온바님이 날버리고 정희엄마한테 가는 바람에... 킁!!
그나저나 저도 여러모로 복잡한 머리 한방에 날려 버렸습니다...ㅋㅋㅋ
토토님 자주 뵙시다...^^ 내공만 쌓코 게시지말고... -
저는 빼먹으시다니 ㅠㅠ
온바님 일욜날 아침에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서둘러 돌아가느라 바이커님 시상식도 못 뵙고 인사도 못드리고 먼저 돌아갔습니다
파이크는 두분의 러브러브모드로 장렬히 산화하고 ㅠㅠ -
재성이님을 이겼습니다..음하하하하~~~~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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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적고 도망가느라 오타가 있었군요.ㅋㅋㅋ
파이크 샥 부셔먹은거 다시 한 번 감축드리옵니다. 푸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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