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옛수! 조공이유!!

onbike2008.06.25 10:58조회 수 901추천 수 16댓글 9

  • 1
    • 글자 크기




두고 두고 양식삼아 안주삼아 울거잡수삼.





(사진은 데페님 작품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onbike글쓴이
    2008.6.25 10: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미 포크 아치 왼쪽 부분이 부러져 있었군요..... 애구 아찔해라..
  • 그 어렵다는 '그라운드 백플립 앤 발 바스핀' 기술 구사중이십니다!!

    몸은 괜찮으시지요?? ^^;;
  • 웃고 싶지만 넘 처참하군요.ㅠㅠ 참가번호 94번 구사일생의 순간이군요. 쩝! 샥부러져서 어쩐다지요...
  • 많이 다치지 않으셨나요? 정말로 다행입니다. 사진을 보니 아찔합니다.
  • 앙, 눈물 난다...
    근데 재밌당.
    헤헤~
  • 바이커님과 "내일을 향해쏴라"패러디 장면 전에 저런 아픔이 있었군요.. ㅠㅠ
  • 그런데 올해는 이렇게 미리 조공을 내놓으시고, "5"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습니다만..
    은근히 융유길이 캄플라치를 잘 해주었군요 ㅋㅋ
  • 상승기류를 타고 비상하던 산지니가 기층의 이류를 만나 일정한 고도를 유지하면서 날갯짓도 없이 활강할 수 있듯이...온바님도 그러고 싶었겠지만..ㅋㅋㅎ
    오다리의 미스테리야...재미있는 씨츄레이션이군요..ㅎ
  • 저런 좋은 잔차를 곱게 모시며 타지 않구 저렇게 막타다니 이해가 안되는 군요.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2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0
12514 금주산1 왕창 2004.04.06 449
12513 금주산2 왕창 2004.04.06 607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11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7
12510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3
12509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45
12508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1
12507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06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02
12505 천보산 왕창 2004.04.26 502
12504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2
12503 가리왕산2 ........ 2003.06.02 755
12502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6
12501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79
12500 오서산5 ........ 2003.10.20 505
12499 천보산 왕창 2004.04.26 605
12498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6
12497 가리왕산3 ........ 2003.06.02 52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1)
indy_fx11.jpg
183.9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