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라이딩이 없이 한가로운 참에 예전 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
2005년 자전거 입문하고 처음 나간번개였는데 혹독한? 신고식을 치룬날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거리가 120km 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때는 정말 다리가 끊어져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런 입문추억이 있는사진에 글쎄 바이커님이 계시더군요~~
짱짱하신 원년멤버분과 같이한 라이딩 사진이 있을줄이야 ~>.<ㅋ
사진 잘간직해야겠습니다 ㅎㅎ
불암산에서 해장국얻어먹은뒤로 갚을길이 없네요~~~
무탈하시죠?
40대 동생들 몇명됩니다. 언제한번 데려가주세요 ^^
그때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저는 뒤에 파란색수바루 ㅋㅋ)
지금 다른분들은 랠리가 한참이시겠네요~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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