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님이 결국 완주하셨습니다..^^ 2일차에서도 토토님이 선두를 이끌다가 묻지마 구간에서 역시나 길이 없음을 확인하고 전체 코스 수정에 지대한 역할을 하셨다고 하네요..십여명 정도가 완주하셨다고 합니다. 어제 오늘 너무 무리하셨는지, 목소리가 감기 기운 가득이시네요..-.- 정병호님은 몸이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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