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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랠리 소식

ducati812008.07.13 20:27조회 수 779추천 수 1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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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이 결국 완주하셨습니다..^^

2일차에서도 토토님이 선두를 이끌다가 묻지마 구간에서 역시나 길이 없음을 확인하고 전체 코스 수정에 지대한 역할을 하셨다고 하네요..십여명 정도가 완주하셨다고 합니다.

어제 오늘 너무 무리하셨는지, 목소리가 감기 기운 가득이시네요..-.-

정병호님은 몸이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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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집에 돌아오는 마지마 랠리 25km 를 마치고 21시 넘어 도착, 샤워하고 나니... 아직 몸이 정상이 아닙니다...
    조만간 모종의 결단을... 흐흐흐...

    토토님, 건강남님 만쉐~~
    두카티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앞으론 랠리 나가지 마요.
    ㅋㅋㅋ
  • 모두 생~고생 많이 하셨습니다.ㅋㅋㅋ
    내 못가길 잘했다는 생각이...ㅎ
    토욜밤 비 억수로 내리는데 님걱정에 잠이 안오지..
    청계산 계곡 빗속에서 술마셨습니다..ㅋㅋㅎ
  • 지대한 역활은 무신.... 기냥 가기싫어서 잔머리 굴린거요.^^

    우리 직진선생님 우회하는거 처음 봤심다. 그만큼 몸상태가 않좋았다는거죠.
    빨리 건강회복하세요.
    그리고 방장님의 응원이 있어 즐겁게 완주했습니다.
  • 자고 일어날땐 괜찮은 것 같았는데, 좀 움직이니까 아직은 꿀꿀합니다.
    꿀꿀~

    이상 우회선생 정병호였습니다.
    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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