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랠리의 흔적

건강남

조회 수 849 추천 수 1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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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힘든 랠리였습니다.
허접한 실력에 운이 따라 완주한것 같습니다.

도착하여 정리하고 보니 이런저련 흔적들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그리고 도움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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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P1010567.jpg, P10105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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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ati81 2008.07.15 14:23

저도 앞타이어 트레드가 다 뜯겨져 나갔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 또! 뵙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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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2008.07.15 16:35

완주자의 위대한 흔적이군요. 완주 축하드립니다.^^

댓글
십자수 2008.07.15 20:27

건강남님 수고하셨습니다. 토토님도... 두가리님 나이가 아깝.... ㅋㅋㅋ

역시 페달은 타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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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2008.07.15 22:40

아.. 저 신발... 고생하셨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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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ati81 2008.07.15 23:16

ㅎㅎ 십자수님. 첫방에 완주하면 재미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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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2008.07.16 09:37

짜수형 우리부부 금술 아주 좋심다. 부르르~~~

댓글
onbike 2008.07.16 13:22

아아아으... 할말을 잃습니다. 랠리의 진한 흔적이군요...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타야 저기서 조금만 더 찢어졌더라면..... 그 옛날 김현님과 조교리 개척질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군요...... 자꾸만 삐져나오는 튜브에 전화카드 지폐 등등 다 동원해서 찢어진 타야를 막았던... 그 후론 꼭 타야패치까지 휴대하고 다녔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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