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지 2년만에, 긍께 딱 전세 기간 끝나는 것과 더불어..
다시 서울을 떠야할 것 같습니다.
진득허니 퍼질러 앉아서 5식구 뭉기적 거릴 곳이 이리도 찾기 어렵단 말인지..
정착하고 싶습니다. ....
일도 아이들 교육도... 이제 한 곳에 짱박혀서 다 해결하고 싶습니다.
일제시대 한 저항시인이 그랬지요..
나무는 참 행복하다... 무엇보다 이동에 대한 고민이 없어서....라구요.
선택이고 자유고 개척이고 진보고 개선이고 다 필요없고..
걍 한곳에 머물러서 평화롭게 정체되고 싶습니다.
다시 서울을 떠야할 것 같습니다.
진득허니 퍼질러 앉아서 5식구 뭉기적 거릴 곳이 이리도 찾기 어렵단 말인지..
정착하고 싶습니다. ....
일도 아이들 교육도... 이제 한 곳에 짱박혀서 다 해결하고 싶습니다.
일제시대 한 저항시인이 그랬지요..
나무는 참 행복하다... 무엇보다 이동에 대한 고민이 없어서....라구요.
선택이고 자유고 개척이고 진보고 개선이고 다 필요없고..
걍 한곳에 머물러서 평화롭게 정체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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