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와서....옷 산게...3년동안...아마도...$150 정도도 안썼죠...
뭐....재가 원채 옷에 관심이 없고...고를쭐로 모르고....

근대......지난번에....누구와? 채팅 하다......닥달  당해서리...

다다음날가서......세탁소 알바  일주일 주당을 다 섰습니다.....
아마도 태어나서 옷에 그렇게 돈 많이 쓴적은 처음 인듯 하군요..

물론 재가 고른는 것이 안되니깐....
여기 있는 동생들 몇명 같이 댈고가서 골라 달라고 했죠...

진짜로 골댄 잠바 사고 잡았는대.....비싸기도 하고...애들말이 저랑 어울리는 색깔이 가개에 없다고 해서리...흑......

누구........아찌 미웡.....
흑....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