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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서울 벙개!

ducati812008.09.05 20:06조회 수 804추천 수 1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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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마니님.

주제 : 온바이크님, 잘있거라 서울아. 나는 월북한다.
         유부남 + 애기 2명 이상 라이더 클럽 전격 결성!!



온바이크님 오늘 막 조립한 따끈 따끈한 비깃에 대한 자랑중..^^



십짜수님. 최근 헤어 스탈~~



칫! 흥! 뿌우!



에잇! 메롱! 쩌~억! 잔치국수 4000원!



'그것'에 대한 고백(?)중이심..^^



2차는 마니님의 고모님과 닮은 아가씨가 서빙해주셨던 맥주집..ㅎㅎ
십자수님. 레스비 광고중..^^



두가리와 마니님!



9월 지산 프로젝트를 결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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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난 안간다고요... ㅋㅋㅋ
    역시 쐬주 뒤에는 시원한 생맥을 먹어줘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설 丹을 실현중이신 온바이크님께 경의를...

    실로 5년여만에 만난 마니님 참 반가웠고... 램프님도 2년여만에...
    정말 반가운 자리 만들어주신 마니님께 특히 고맙습니다.

    뭐 그러고 보니 두가리님도 2년만에...ㅋㅋㅋ
  • 어... 잔치국수 4000원...
  • 월북이라니 내도 델가쥬
  • 형님 멀어만 지니 이일을 우짤까요... 흑흑 북조선을 개발하야 바이크 파크를 맹글고 돌아오겠심다.
  • 수줍은 고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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