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걱정했던 것 만큼은 아니궁요.
한시간 15분 정도 결렸슘다.
차로 자유로 타고 오는 것 보다 한 25분 정도 느리군요.
지금 약간 까무르르 졸음이 오려고 합니다....나른한 거이 뽕한 거 같이
기분이 거시기허네요...
근디 오다리의 저주인지 서오릉 고개 넘으면서부터 또 왼무릎 바깥쪽이 아프더군요.
크고작은 언덕배기들은 다 견딜만 한데..
원당역에서 서오릉 넘어오기까지 끈즈억한 고개 두어개가 사람 잡능군요..ㅎㅎ
글고 역쉬나
교차로 횡단보도 위에서 신호대기하믄서
스탠딩하다가
엉뚱스리 반대편 클릿을 빼고 서는 바람에 벌러덩 함 했심다..
아흐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추억의 쪽팔림인지...ㅎㅎ
한시간 15분 정도 결렸슘다.
차로 자유로 타고 오는 것 보다 한 25분 정도 느리군요.
지금 약간 까무르르 졸음이 오려고 합니다....나른한 거이 뽕한 거 같이
기분이 거시기허네요...
근디 오다리의 저주인지 서오릉 고개 넘으면서부터 또 왼무릎 바깥쪽이 아프더군요.
크고작은 언덕배기들은 다 견딜만 한데..
원당역에서 서오릉 넘어오기까지 끈즈억한 고개 두어개가 사람 잡능군요..ㅎㅎ
글고 역쉬나
교차로 횡단보도 위에서 신호대기하믄서
스탠딩하다가
엉뚱스리 반대편 클릿을 빼고 서는 바람에 벌러덩 함 했심다..
아흐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추억의 쪽팔림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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