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는 건 그래저래 가배얍게 갔으나..
오는 길은 만만치 않더군요. 기어비로나 체력소모 정도로 봐서 출근길보다는 퇴근길이 약간 오르막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티나지 않는 오르막......이거 사람 잡더군요..
하여간 추석연휴를 핑계로 정시보다 두시간 퇴근해서 떨리는 팔다리 진정시키고 밥묵고..
곧바로 추석 장보고... 청소...추석 먹거리 장만...설거지...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냈는지 거의 기억이 나지 않슈미다..
추석 연휴 때문인지 왕복 50킬로 자출 덕분인지....
아직도 피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온바이크입니다.
끼룩~
오는 길은 만만치 않더군요. 기어비로나 체력소모 정도로 봐서 출근길보다는 퇴근길이 약간 오르막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티나지 않는 오르막......이거 사람 잡더군요..
하여간 추석연휴를 핑계로 정시보다 두시간 퇴근해서 떨리는 팔다리 진정시키고 밥묵고..
곧바로 추석 장보고... 청소...추석 먹거리 장만...설거지...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냈는지 거의 기억이 나지 않슈미다..
추석 연휴 때문인지 왕복 50킬로 자출 덕분인지....
아직도 피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온바이크입니다.
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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