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울집에서 자고 오늘 아침 사무실에 같이 자출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전 상경하기 위해 터미널로 떠났습니다.
매일 혼자서 자출하다 함께 하는 사람있으니 즐겁더군요.^^
어제 저녁 울집에서 자고 오늘 아침 사무실에 같이 자출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전 상경하기 위해 터미널로 떠났습니다.
매일 혼자서 자출하다 함께 하는 사람있으니 즐겁더군요.^^
어제 저녁 울집에서 자고 오늘 아침 사무실에 같이 자출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전 상경하기 위해 터미널로 떠났습니다.
매일 혼자서 자출하다 함께 하는 사람있으니 즐겁더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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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토토님도 미벨을 타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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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미벨은 제꺼가 아니고 #하는 후배에게 잠깐 빌렸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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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거 타고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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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엉댕이 무지 아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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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샵하는 후배 두고 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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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도 미벨의 물결이....
토토님 미벨카페 하나 만드시어
포항 젊은 처자들 꼬드겨 방장님에게 수청을?...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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