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년전 내리막질 길게 가지 못할 것이니 자주 욜심히 타야것다는 맘으로 다이네스 상체가드를 덜컥 사서 잽사게 입고 맹산 꼭대기서 슝~ 했습니다만 ... 그 뒤로는 장 안에서 1년여를 묵었습니다. 결국 한번 입었다고 저렴한 가격에 팔아 치웠는데 ...
그래도 지산이라도 함 가봐야지 하는 생각에 오토바이가게에서 파는 중국에서 만든 그러나 생각보단 괜찮으면서도 가격은 열라 저렴한 것을 다시 샀습니다.
네, 여전히 장안에 있습니다. 택배 받은 시점부터는 삼실 캐비넷에 지난 주 부터는 집 장안에서 썩고 있습니다.
사실 중간에 풀페이스 헬멧도 저렴한 것 하나 구했는데 ...
아무래도 AC는 정리해야 하려나 ... 딴힐 머신도 아니지만 그나마 올라타질 않으니 ... 잔차 즐기는 절대시간이 부족한데도 잔차만 3대나 되니 ...
휘슬러 사진 봐도 가슴이 떨리질 않네 그려 ...
그래도 지산이라도 함 가봐야지 하는 생각에 오토바이가게에서 파는 중국에서 만든 그러나 생각보단 괜찮으면서도 가격은 열라 저렴한 것을 다시 샀습니다.
네, 여전히 장안에 있습니다. 택배 받은 시점부터는 삼실 캐비넷에 지난 주 부터는 집 장안에서 썩고 있습니다.
사실 중간에 풀페이스 헬멧도 저렴한 것 하나 구했는데 ...
아무래도 AC는 정리해야 하려나 ... 딴힐 머신도 아니지만 그나마 올라타질 않으니 ... 잔차 즐기는 절대시간이 부족한데도 잔차만 3대나 되니 ...
휘슬러 사진 봐도 가슴이 떨리질 않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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