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라 바다의 해안가와 머 분위기가 좋더군요... 야영을 하는데 어떤 년놈들이 분위기 한참 잡더니만 갈생각도 아니하고 둬시간 차에서 먼짓을 하는지.... 카~~ 음악도 응응응 이상한 음악 틀어 놓코.... 아침 식사후 모닝 커피 마시는 컷입니다....
모자까정 쓰구 계시니 백담사 건이 먼지 아무도 모를꺼영....
어하당간 좋은 시간 보내시지만 이건 너무 염장이다 ...
밑에 온바님은 잔차에 어케 함 올라 타볼라고 열라리 고생하시더만 ...
해넘기기 전에 소주 한잔 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