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정 겨우 급한 불들을 껐네여..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고향 볼일을 보러 내일 아침에 2일 휴가내고 낙향합니다... 확! 안올라 와뻐려도 되믄 얼마나 좋겠심미꺼....흑! 토토님캉 지산대회때 몬묵었던 쐬주나 얇게 베껴묵고 오겠슴미더...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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