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온바행님이랑 노가리를 뜯으며 맛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온바행님의 온화한 모습에 또 한 번 사랑을 느낀 시간이였습니다.
올만에 온바행님이랑 노가리를 뜯으며 맛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온바행님의 온화한 모습에 또 한 번 사랑을 느낀 시간이였습니다.
올만에 온바행님이랑 노가리를 뜯으며 맛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온바행님의 온화한 모습에 또 한 번 사랑을 느낀 시간이였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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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메, 석쇠 한번 넓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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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엄청 통통 하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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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엄청 통통 하네요..
쩝....
홀릭님 포항에서 노가리 공수하세요.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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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맛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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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많던 샷 중에 잘나온 사진이 그리 없더란 말요! 두번째 사진은 상 아래에서 손가락 뻑큐를 날리고 있는 장면 같소이다...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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