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직장 생활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11월달 들어서 3년만에 처음으로
"그만둘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새 정말 머리끝부터 똥꼬까지 압박감이 가득하여 정말 밤에 잠도 안오고,
스트레스가 정말 full charge 되어서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_-
다들 이런 시련의 시기가 한번씩 있다고 하는데, 정말 버티기 힘듭니다..ㅠ.ㅠ
개발자는 정말 '개팔자'인것 같습니다..-_-
11월달 들어서 3년만에 처음으로
"그만둘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새 정말 머리끝부터 똥꼬까지 압박감이 가득하여 정말 밤에 잠도 안오고,
스트레스가 정말 full charge 되어서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_-
다들 이런 시련의 시기가 한번씩 있다고 하는데, 정말 버티기 힘듭니다..ㅠ.ㅠ
개발자는 정말 '개팔자'인것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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