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일까지 이제 35일 남았습니다...
요새는 저한테 전화해서 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_-
직급도 다양해요~ 차장부터 과장, 대리까지..다 울면서 죽겠답니다;;;
지역도 다양해요~ 광주부터 중국까지..
이거 뭐 어쩌라는건지..
저기... 나도 울고 싶고 죽겠거든요;;;
오늘도 달력의 날짜를 하루 지웁니다..
설마 이게 20대의 클라이막스는 아니겠지요? -,- 그럼 정말 우울한데..
비가 내려서 땅이 폭신 폭신하겠네요.
이번 주말에도 삽질을 하러 산으로 갑니다..
^^
그나저나 묻지마는 언제 하죠??
요새는 저한테 전화해서 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_-
직급도 다양해요~ 차장부터 과장, 대리까지..다 울면서 죽겠답니다;;;
지역도 다양해요~ 광주부터 중국까지..
이거 뭐 어쩌라는건지..
저기... 나도 울고 싶고 죽겠거든요;;;
오늘도 달력의 날짜를 하루 지웁니다..
설마 이게 20대의 클라이막스는 아니겠지요? -,- 그럼 정말 우울한데..
비가 내려서 땅이 폭신 폭신하겠네요.
이번 주말에도 삽질을 하러 산으로 갑니다..
^^
그나저나 묻지마는 언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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