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호님 글을 읽고
창밖을 보니 초저녁 6시 30분 쯤인데도 이렇게 잘 보이네요.
집에 있는 모든 장비를 동원해서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병호님...^^
정병호님 글을 읽고
창밖을 보니 초저녁 6시 30분 쯤인데도 이렇게 잘 보이네요.
집에 있는 모든 장비를 동원해서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병호님...^^
정병호님 글을 읽고
창밖을 보니 초저녁 6시 30분 쯤인데도 이렇게 잘 보이네요.
집에 있는 모든 장비를 동원해서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병호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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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
제자들에게도 가르쳐 주셨죠? ^^* -
그때가 언제더냐....
한때는 저도 별을 무지 동경 했습니다.
왜냐하면 점성술로 어떻게 작업하려고.ㅋㅎㅎㅎㅎ
하여 별자리에 관련된 책을 샀었조.
몇일전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더니
어머니 방 책장속에 숨어 있더군요...
구입시기는 89년도 9월경 4번째로 발부
되었으니 그즈음에 구입을 한것으로 기억되네요...
그냥 책 제목만 확인 해보았습니다.
별자리여행 김영사에서 축간하였네요.
이젠 점성술 아니 배워도 될거 같네요.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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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은 점성술이랑 아무 관계 없는건디요.
ㅋㅋ -
노자님 오랜만이어요. 왕창님캉 함 뭉치야죠. 올해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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