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분들이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셔틀 롸딩을 오신다길래 얼씨구나 쫓아나갔습니다.
트럭으로 올라간 곳은 용미리 공동묘지 꼭대기...
거기서부터 대략 1.5-2킬로 정도의 코스 두세개를 타고 또타고...
코스는 단힐차로 타야 재미날 코스였는데...걍 힘들고 귀찮아서
sx 포크로스 세팅차 끌고 나갔다가...
세차게 전방 회전낙법 세번 했습니다.
앞 5인치 뒤 4인치의 한계였나.....아니믄
도통 산에 못가 감이 둔해져서였나.....
하여간 이 코스는 차로 올리지 않으면 힘들 곳이더군요...
하산지점에서 다시 용미리 공동묘지 꼭대기로 올라오기가 무지 멀어서..
한우물과 망해암 코스 만한 곳이 참 없네요.....
트럭으로 올라간 곳은 용미리 공동묘지 꼭대기...
거기서부터 대략 1.5-2킬로 정도의 코스 두세개를 타고 또타고...
코스는 단힐차로 타야 재미날 코스였는데...걍 힘들고 귀찮아서
sx 포크로스 세팅차 끌고 나갔다가...
세차게 전방 회전낙법 세번 했습니다.
앞 5인치 뒤 4인치의 한계였나.....아니믄
도통 산에 못가 감이 둔해져서였나.....
하여간 이 코스는 차로 올리지 않으면 힘들 곳이더군요...
하산지점에서 다시 용미리 공동묘지 꼭대기로 올라오기가 무지 멀어서..
한우물과 망해암 코스 만한 곳이 참 없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