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 -> 삼봉사 -> 대성문 ->대남문 -> 문수봉 -> 비봉 -> 향로봉 -> 불광
코스로 일요일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그늘진곳은 얼어 있어서 아이젠 없이 갔으면 완전히 기어다녔을듯..
3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문수봉에서 비봉으로 가는 길에 거의 절벽을 철난간에 매달려서 내려왔는데 정말 스릴 가득이었습니다..-_-
여전히 사람은 많더군요..도선사에서 인수봉을 탔던 코스보단 더 재미가 있던데요.
역시 능선 등산이 재미 가득..ㅎㅎ
산에서 컵라면 먹는 분들이 왜그리 부러워 보이던지..다음번 등산에는 꼭 컵라면을!!
코스로 일요일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그늘진곳은 얼어 있어서 아이젠 없이 갔으면 완전히 기어다녔을듯..
3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문수봉에서 비봉으로 가는 길에 거의 절벽을 철난간에 매달려서 내려왔는데 정말 스릴 가득이었습니다..-_-
여전히 사람은 많더군요..도선사에서 인수봉을 탔던 코스보단 더 재미가 있던데요.
역시 능선 등산이 재미 가득..ㅎㅎ
산에서 컵라면 먹는 분들이 왜그리 부러워 보이던지..다음번 등산에는 꼭 컵라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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