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메리하게들 보내셨습니까?
전 새벽에 가볍게 내린 눈 덕분에 나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잠깐 즐긴 후 삽질... ㅋㅋ
올해도 어김없이 투덜거리며 하룻밤을 보냈을 트레키님께 위로를.
=3==33====333333
전 새벽에 가볍게 내린 눈 덕분에 나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잠깐 즐긴 후 삽질... ㅋㅋ
올해도 어김없이 투덜거리며 하룻밤을 보냈을 트레키님께 위로를.
=3==33====33333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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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는 12시까지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오후도 회사에서.
어제는 새벽 5시까지 동기들과 강남에서 수다를.
그리고 오늘은 다시 출근했습니다..하하;;;;; -
전 열라리 갬 하면서 보냈습니다..
아웅..... -
마감에 찌들어서 이브날 퇴근하여
잠깐 눈붙이고 일어나 보니 25일 저녁...ㅋ -
확실히 단정치는 못하지만 이런저런 집안 및 친구들 행사를 빼고나면 그나마 하루쯤 여유있는게 4월달인데..
그 때쯤이나 시간조절해서 병호님 엉뎅이 보러 가볼까 합니다. -
아니 레인님이 어찌 제 엉덩이를 본단 말입니까!!
맨날 앞서감시롱.
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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