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혀!!!
이제 좀 쉴랍니다.
2008년에게 선물 하나 준비했습니다.
엣다 엿 먹어랏!!!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엔 자전거 타입시더...
돈도 마니 버시구요.....에구에구
이제 좀 쉴랍니다.
2008년에게 선물 하나 준비했습니다.
엣다 엿 먹어랏!!!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엔 자전거 타입시더...
돈도 마니 버시구요.....에구에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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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복창합니다.
2008년 너!!! 엿~~먹어랏~~~ -
지난 한 해 겨우 정리하고 이제 집에 들어왔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온바님도 좀 더 널널한 한해 되시길!
널널해지면 방태산 후기 완성하는건가요?? -
저는 정리는 커녕...
역시 혼자서 쓸쓸히 술 먹으면서...새해를 맞이 할듯...
이사해서 집안 정리나 해야 할듯...합니다.. -
저도 2008년은 지긋 지긋합니다..ㅠ.ㅠ
2009년은 좀 상콤했으면~~ -
올해는 즐거운 일이 좀 있으려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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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2월 31일부터 지금까지 수지에 있는 물류창고에 재고이전 작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 부질없는 짓인데 새해부터 이게 왠 난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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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09년에 물 먹는건가? 물소 ㅋㅋㅎ
처음처럼...
우리가 처음 산악 자전거를 시작했을 때
그 때 그 열정과 사랑으로 처음처럼..
처음처럼 쐬주 한병 까야겠당..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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