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 헬기장에서.
1월 2일, 초승달과 금성.
잘 째려보면 저 아래 목성과 수성도 있습니다.
중앙에 보이는 두 봉우리는 오른쪽이 치악 남대봉, 왼쪽은 시명봉.
뒷산 헬기장에서.
1월 2일, 초승달과 금성.
잘 째려보면 저 아래 목성과 수성도 있습니다.
중앙에 보이는 두 봉우리는 오른쪽이 치악 남대봉, 왼쪽은 시명봉.
뒷산 헬기장에서.
1월 2일, 초승달과 금성.
잘 째려보면 저 아래 목성과 수성도 있습니다.
중앙에 보이는 두 봉우리는 오른쪽이 치악 남대봉, 왼쪽은 시명봉.
댓글 9
-
방금전 한권에 1kg짜리 자전거생활 4권(부록포함) 예로우캡 택배로 부쳤어요...ㅎ
도끼질하다가
심심하시면 난로옆에서 보시길...ㅋ...
-
흠..정병호님께 필요한건 bicycle life 잡지보단 maxim같은게..^^;;;
-
캄사~
근데 말에요 mtbiker님.
우체국 택배 아니면 여기까지 안가져온다는 거 잊었어욧!!!
아... 찬바람 뚫고 빙판이 된 지름깅을 날아서 안흥 가야되나 부당....
두카티님, 커피는 에스프레소 솔로! -
정말 잘 보니 목성과 수성이 보이네요 ^^
-
정병호님 그 맥심이 그 맥심이 아입니다..ㅋㅋ 잡지 맥심. -.-
-
아~ 그 맥심... 흐흐흐...
-
어제 퇴근길에 보니 반달과 금성은 잘 보이는데... 산에 가려서 (동네가 죄다 산이라...) 수성과 목성은 안보이더군요.
목성 망원경으로 직접 봤을 때의 그 감흥이란 잊을 수 없습니다. -
맥심 과월호는 오리발 형이 엄청 갖고 있는데...ㅋ
-
천문대...
아니 망원경으로 바라본 목성은
참 황홀했었는데...^^*
커피는 다방아가띠가 타 주는게 최고요.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