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의 KBS 기사를 보다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이름이 있어서 기억을 더듬었는데, 예전 호흡곤란의 양아님이더군요. 복진선 행정직 사원 감봉 6개월... 나라가 거꾸로 돌아간지 한참 됐지만 이런 소식이 들릴때마다 앞뒤가 꽉막힌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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