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한테 멀 먹이기 두렵고...
멀 가르치기도 두렵고..
뭘 하기도 두렵고
뭘 안하기도 두렵고
...
모든게 두렵기만 합니다..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용기는 다 마르고 소심함만 남아서 그런건지...
요즘같애선 땅바닥에 납짝 들러붙어서
그저 나하나 내가족 하나 무탈하게 꽁꽁 동여서 지키고 싶은 맴 뿐입니다.
후배 한넘이
게으름.
쌍둥이 출산
2.3에 와서
사람들이..
두렵습니다..
공중전!
아침 신문
18일만의 눈
월.화,수요일
드디어 첫 작품이 나왔습니다...^^
미네르바..
정병호님 안녕하세요,,,,
올해 목표 2
다들..
방.....변명.....샥시
주천강 얼음
예매전쟁
뒷산 헬기장에서
이사 완료..
날 보면 용기가 생길거요 ^^~
오다리 근성을 어따 팽기치고 ... 나약한 소리 하기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