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일로 점심 일찍 먹고와 느닷없이 댓글짓을 하고 난린지 모르것습니다.
야적장도 아닌데 제대로 손봐주기는 커녕 제대로 타주지도 못하는 잔차가 베란다에 3대씩이나 널부러져 있는데 ... 그래도 그럼 그냥이라도 있지 가끔씩 잡히지 않는 어떤 잔차를 자꾸 그리게 됩니다.
스텀점퍼가 온뒤로는 산에는(그래봐야 불곡산, 맹산, 문형산, 바라산 등) 스텀이로만 다니는데 늘 5%가 부족합니다. 샥도 120미리인데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트레일 바이크로서는 나무랠 곳 없구만 ...
하드테일만 있을 때 트레블 긴 풀샥이 있으면 좋겠다 해서 AC2를 들이고 나름 잘 타다가 풀샥이면서 경쾌하게 즐기고 싶은 욕구가 생겨 이지경이 되었는데 아직도 먼가 부족하다니 ...
스텀이를 시집 보내고 올마의 원조격인 Ac2에 싱글 샥 160 정도를 달아서 타야겠다는 결론이 나오는 군요. 이렇게 해도 매번 잔차 들고 나갈때 멀 들고 가야하나 고민하겠지만 ...
여기까지는 생각입니다. 몸이 움직이질 않습니다. 샥도 고쳐야 시집 보내지 싱글 샥 중고도 구해야지 또 AC2 크랭크도 삭을 지경이니 갈아줘야지 페달도 클릿페달로 바꾸어야지 ... 이래저래 액션아이템이 꿰어 서말은 될듯하나 몸은 꿈쩍도 않습니다.
암튼 언제인지는 모르나 위와 같이 정리할 예정입니다. 머 늘 살방살방 탔지만 험하디 험한 코스는 이제 사절이고 싱글 트레일과 가벼울 정도로 흥분되는 코스만 올마로 변신하여 타는 모습을 기대해 주십시요. 네, 조강지처 첼로 하드테일은 끝까정 델꾸 갈렵니다.
야적장도 아닌데 제대로 손봐주기는 커녕 제대로 타주지도 못하는 잔차가 베란다에 3대씩이나 널부러져 있는데 ... 그래도 그럼 그냥이라도 있지 가끔씩 잡히지 않는 어떤 잔차를 자꾸 그리게 됩니다.
스텀점퍼가 온뒤로는 산에는(그래봐야 불곡산, 맹산, 문형산, 바라산 등) 스텀이로만 다니는데 늘 5%가 부족합니다. 샥도 120미리인데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트레일 바이크로서는 나무랠 곳 없구만 ...
하드테일만 있을 때 트레블 긴 풀샥이 있으면 좋겠다 해서 AC2를 들이고 나름 잘 타다가 풀샥이면서 경쾌하게 즐기고 싶은 욕구가 생겨 이지경이 되었는데 아직도 먼가 부족하다니 ...
스텀이를 시집 보내고 올마의 원조격인 Ac2에 싱글 샥 160 정도를 달아서 타야겠다는 결론이 나오는 군요. 이렇게 해도 매번 잔차 들고 나갈때 멀 들고 가야하나 고민하겠지만 ...
여기까지는 생각입니다. 몸이 움직이질 않습니다. 샥도 고쳐야 시집 보내지 싱글 샥 중고도 구해야지 또 AC2 크랭크도 삭을 지경이니 갈아줘야지 페달도 클릿페달로 바꾸어야지 ... 이래저래 액션아이템이 꿰어 서말은 될듯하나 몸은 꿈쩍도 않습니다.
암튼 언제인지는 모르나 위와 같이 정리할 예정입니다. 머 늘 살방살방 탔지만 험하디 험한 코스는 이제 사절이고 싱글 트레일과 가벼울 정도로 흥분되는 코스만 올마로 변신하여 타는 모습을 기대해 주십시요. 네, 조강지처 첼로 하드테일은 끝까정 델꾸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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