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 쩍쩍 갈라지는 얼음판위에서 주무신 분들도 계시고.. 오랜만의 긴장 가득한 트레킹이라 몸이 노곤노곤해진 분들도 계시고.. bikeboy님은 먼걸음 하셨는데 내려가는 길에 차가 고장이 나서 결국 버스로 이동하셨답니다..ㅠ,ㅠ 편안한 주말 저녁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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