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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강_토욜조_강위의 모다불

용용아빠2009.02.08 22:10조회 수 876추천 수 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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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에서 텐트를 칠 수 있는가?
칠수 있더만요.
얼어 있는 강 위에다가...

수년 동안 주천강 얘기만 엿보다가...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준 병호님! 바이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강위에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물소리...
불소리...
달빛...
벗...

천하의 호사를 누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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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몸부림? (by nemiz) 낼5 (by 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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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용용아빠님, 이번 기회에 오리털 침낭을 하나 구입하셔요~
  • 캬~~~~부럽습니다.
    난, 이런 정보도 모르고, 가고싶어도 못갈 뿐이고, 나도 주천강 얼음위에 텐트를 쳐보고 싶을 뿐이고........ 좋습니다. 야전의 사나이 바이킹님, 강원도를 꿰뚤고 있는 정봉호님,
    멋쟁이 용용 아빠님, 부럽습니다. 저도 가끔은 이런곳에 끼워 주세요.^^
  • 오랜만에 보는 모닥불입니다.
    머 그래도 개월수로 3개월 되었네요...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앚아서~~~~
    용용아부지 이노래 링크 해주면 죽이겠는데요...
  • 용용아빠글쓴이
    2009.2.9 21: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느 노래여? 우현님!
  • 용용아빠글쓴이
    2009.2.10 07: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솜침낭에서 발시려 혼났는데...
    두 분 다 너무 따듯했다고 하니...이거 원 장비탓인가...ㅎㅎㅎ...
  • 얼음 위에서 훈훈하고 떠불어 따뜻한 밤이었지요 ㅎㅎ
    얼음 녹기 전에 한번더 가고 싶네요
    카누 가지고 ㅋㅎㅎ
    아이스 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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