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님] 차가운 강물에 세수를 하고, 떠오르는 태양빛을 등지니... 김이 모락모락... 앞에는 모다불이 타닥타닥... [정병호님] 제일 일찍일어나 라이터가 없어서...한참을 기다리신... 불피워 놓고...흐믓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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