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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강_토욜조_인물편

용용아빠2009.02.08 22:19조회 수 835추천 수 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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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님]
차가운 강물에 세수를 하고, 떠오르는 태양빛을 등지니...
김이 모락모락...
앞에는 모다불이 타닥타닥...

[정병호님]
제일 일찍일어나 라이터가 없어서...한참을 기다리신...
불피워 놓고...흐믓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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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저 반합은 남부군의 필수 장비 아님감유....
    동계훈련 4박5일 정도로 강원도 댕겨 오겠습니다.ㅋㅎㅎㅎ
    오대산으로 해서....
    갖다오면 또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 아따 ~ 반갑구만유~
  • 조만간 남부군이 2.3으로 흡수통할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 병호님 방 따먹기 하시고 남는방 있으면 저 좀 주세요.ㅋㅎㅎㅎ
    월현리에 있는 방이 탐 나거든요.
  • 참 통합건은 대장끼리 다이다이 머 그런거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ㅋㅎㅎㅎ
    싸움은 말리는게 아니라 거들어 줘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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