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이게 스키냐?
동생, 이 바닥이 원래 이래..
바이크보이님. 다음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오세요~
편지써놓고 새벽에 家出하신 노자님..정답을 어서 알려주세욧~
베낭 무게 합쳐서 90kg이 넘는 바이킹님..
날씨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걷고 걷고..
직진 선생님. 올해 방태산 투어는 좌회전이죠??ㅎㅎ
고향 내려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용용아빠님. 다음번에는 제미니와 함께 뵙죠!
쩍~ 갈라진 얼음을 찍고 있는 바이킹님..작품을 기대합니다..
공사중인 굴을 통과하여..
통나무 학교에서 쉬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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