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선 여전히 폭죽 소리가 요란합니다.
어제는 완전히 전쟁터 분위기였다고 하는데 오늘은 그나마 조용한 거라고 합니다.
여전히 천진의 날씨는 뿌옇고..
현지 시간 18시 56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온바이크님하고 호릭님은 화장실은 갔다 오셨슴니까?
배가 아프다고 하시길래..ㅎㅎ
어제는 완전히 전쟁터 분위기였다고 하는데 오늘은 그나마 조용한 거라고 합니다.
여전히 천진의 날씨는 뿌옇고..
현지 시간 18시 56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온바이크님하고 호릭님은 화장실은 갔다 오셨슴니까?
배가 아프다고 하시길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