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는 못가고 어딘지는 비밀로 합니다. 언제 갈지도 비밀.. 왜냐믄 기약할 수 없으므로 하여간 세째 출산을 위한 5분 대기 모드로 들어가기 전에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온통 돌탱이 너도나도 말리는 그곳으로 굵고 짧은 개척질 다녀와서 보고하겠심드아! 어딜지 맞추시는 분은 온바이크의 글에 평생 댓글을 달 수 있는 권한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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