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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treky2009.02.16 11:28조회 수 913추천 수 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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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외할머님께서 편찮으시다는 연락을 집에서 받아서요.

화요일날 저녁에 도착해서
토요일날 다시 미국으로 돌아 옵니다

뭐 왈바분들 뵙기는 힘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들어가면.. 연락은 드리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그럼 이만.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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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나는 주로 을지로에 있어요. 혹여 낮시간에라도 명동, 청계천, 종로 근처 지나갈일 있으면 연락함 때리슈. 회의에 묶여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 지나갈꺼면 점심시간 마춰 지나가시믄 금상 첨화 ... 저녁시간은 더욱 좋구 ...
  • 할머니 잘 만나뵙고 돌아가세요. !!
  • 시간내어 왈카페는 들리어 스파게티는 먹어야쥐...
  • 시감되심 공익이 얼굴정도는 보구가셔요^^ 강남 역삼동에 살고있구요~! 언제든 손전화는 열려있습니다~!!
  • 편찮으시다니...
    잘 뵙고

    왈바카페나 들러 가시게나...
  • 아...저는 마감이라....ㅠ.ㅠ
  •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희 할머님도 2년째 누워만 계시는지라...
    할머님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할머님의 완쾌를 기원합니다. 혹 시간 나거덩 전화주소... 나는 시간이 안날거 같소만...(이건 멍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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