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카티님에게 들러 매트리스를 싣고 왔습니다. ㅋㅋ 돌아 오는 길에 손에 따뜻한 두유를 쥐어주는데... 으~~부끄러... 듀카티님 잘 마셨습니다. 천문대서 볼 수 잇는 날...아랫동네 찐빵으로 대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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