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한테 전화 받고는 추워 죽겠는데 자전거 타고 강남구청역 까지 가서 커피 먹으면서 스와로브스키 목걸이의 뒷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약: 한밤 중에 x뻘짓 했음. 본인은 연애사의 빅푸쉬 였다고 자기합리화 함.
예전의 기름기 없는 얼굴잉 아닌데요.ㅋㅎㅎㅎ
정말 보구 싶따....
근디 이따 오후에 그 시간이면 홀릭님 출근전일 텐데요...
스와로브스키
러시아걸과 어울릴거 같은 느낌..
러시아로 다시 유학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