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뒷북일진 모르나 올려 봅니다. 어려운 경기에 잘들 지내시는 지요. 전 아직 따스한 봄은 오지 않는군요. 그런디 살은 왜 이라도 찌는지.... 이번주에 다녀온 내연산 종주에서는 죽는줄 알았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