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뒷북일진 모르나 올려 봅니다. 어려운 경기에 잘들 지내시는 지요. 전 아직 따스한 봄은 오지 않는군요. 그런디 살은 왜 이라도 찌는지.... 이번주에 다녀온 내연산 종주에서는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저 글 쓰고도 아직 책을 못봤습니다.
원저자한테 이래도 되는겨~~
건강남님, 자꾸 살찌면 아뒤 바꿔야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