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에 앓아눕느라 몬갔심다....흑흑
이번 주말에 3째놈 아직 안나오믄
기필코
댕기올랍니다.
그나저나 그때까지 감기가 누그러져야 할텐데...
콜록콜록...아...
감기몸살에 앓아눕느라 몬갔심다....흑흑
이번 주말에 3째놈 아직 안나오믄
기필코
댕기올랍니다.
그나저나 그때까지 감기가 누그러져야 할텐데...
콜록콜록...아...
감기몸살에 앓아눕느라 몬갔심다....흑흑
이번 주말에 3째놈 아직 안나오믄
기필코
댕기올랍니다.
그나저나 그때까지 감기가 누그러져야 할텐데...
콜록콜록...아...
댓글 11
-
일단 근강만 허면 나중에 을마든지 할 수 있응께, 여튼 근강만 하시유~
-
감기땜에 쉬는 정신으로 무신 개척질이랑 말씸이오~~~
-
D-day가 오늘 내일인데 어디를 가시려고~~ ㅎㅎ
-
감기땜에 쉬는 정신으로 무신 개척질이랑 말씸이오~~~2
-
커~헉 손으로 가리기엔 너무 커서 무릅 보호대로....
오늘 왈카페에 들리었더니 어떤분이 로또에 당첨이 되었는지
수입차를 열심히 봅니다.
옆에 있던 홀릭님 재규어 시트가 천연 가죽이며 한땀 한땀 수공으로 바느질 하였다 합니다.
근디 거기서 떡 야그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자덕이 어쩌구 하던거 같은디...
-
어디 불안해서 가시것습니까 ㅎㅎ 암튼 좋으시겠습니다 나도 3째가지고 싶은디
아들놈이 절대안된다네요 ~ 나이차가 많이난다고>.<ㅋ
그나저나 애무원 헹어 필요하심 저한테 말씀하셔요~ CNC가공된 튼튼한
헹어가 하나 있습니다 ^^* -
전 산에 가지 않은지 벌써 1년도 넘었습니다...ㅜㅜ 이제 봄 되면 좀 가려고요..^^
-
가릴게 많군...
하늘을 우러러 가릴게 없어야 하는데...ㅎ -
쿠헐!! 울프님 오랜만입니다. 안부 전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에무원 행어는 시집보낸 집에서 아마 필요로 할 듯 싶습니다. 이미 깎았나 모르겠네요. 알아보고 필요하믄 전화올리겠습니다. 방갑습니다. 언제 보죠 우리???
-
하늘소님 봄되는 불러주이소. 저도 여기서 김포나 계양까지는 갈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아들내미 하고 어부인께서도 잘 계시지요?
-
우현님 뽀스님.... 다 아심서...다음엔 안가린 걸루다 바이킹님이 찍어주실꺼여유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