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온비님의 조선산 탐험기인데요... 올해 가리왕산 임도순환계획중에 다시 볼 기회가 있었지요. 공감이 가는 좋은 글을, 나도 똑같은 감정을 가지며 잘 보았답니다. 그래서 Thank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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