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킬로그램..

by onbike posted Mar 24,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힐프렘 무겐줄 아셨죠?

탈 없이 순산했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잘 키워서 나중에 바니홉을 전수해조야겠습니다.

딸놈들은 아무리 보여줘도 신기해할 줄 모릅니다.

이 아들년은 분명 바니홉하는 애비를 자랑스러워하고 존경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고한 출산 머신 성인군자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요즘엔 산부인과 입원실에도 벽걸이 TV와 PC가 비치돼있군요. 역쉬 IT강국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싸랑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