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위기엔 카푸치노가 어울리는군요. 창밖 풍경도 죽이고. 아~ 좋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 시간에 이미 한시간 눈치우고 올라온거라는 거. 어젠 밤 10시까지.... 오늘도 하루 죙일.... 벌써 손목이 시큰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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