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런 분위기엔 2

정병호2009.03.27 09:15조회 수 901추천 수 3댓글 7

  • 2
    • 글자 크기






이런 분위기엔 카푸치노가 어울리는군요.
창밖 풍경도 죽이고.
아~ 좋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 시간에 이미 한시간 눈치우고 올라온거라는 거.
어젠 밤 10시까지.... 오늘도 하루 죙일.... 벌써 손목이 시큰거려요~~~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카푸치노 죽입니다.ㅋㅎㅎㅎ
    갑자기 일정을 잡느라고 ㅋㅎㅎㅎㅎ
    암튼 남부군의 인간제설기를 가동해야 하는디
    그동네가 아주 조용하네요....
    갔다 오는길에 연락 함드리지요...
  • 거 냅두면 녹을거 뭔 고생이십니까. 냅두십셔, 날 금방 따뜻해질텐데 ㅋㅋ

    아 글구 보내드린 고글은 여의도 사무실화재때 소화기가루가 고글에 좀 묻어있던데, 뭐 쓸만한 세정제로 잘 닦아서 사용하세요~ 여기서는 마땅한게 없어서 잘 안닦이더라구요~

    암튼 둘중에 하나 맘에 드는 넘으로 고르십셔~
  • 아래것들 시키셔...^^
  • 정병호글쓴이
    2009.3.28 07: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미 메시에 마라톤이라 어쩔 수 없이 치워야 한다는거~~
    고글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의 저팔계가 된거 같슴당.
    ㅋㅋㅋ
    캄사~~

    오늘은 아랫 것들 몇 있으니 좀 있다가 마지막 퍼내기 들어갑니다.
    아이고....
  • 대체 어떤 고글이길래 정병호님을 저팔계로 변신시킬수 있능거져??? 사오정이믄 몰라두...=3=3=3=333=3=3=3
  • 3월눈은 치우지 말라구했는데요~! 알아서 녹는다구요!@@
    그냥 포기하면 편해요^^
  • 정병호글쓴이
    2009.3.30 10:55 댓글추천 0비추천 0
    28일 행사만 아니었으면 나도 삽 안들었다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立春大默地馬 짱구 2004.02.04 488
12515 힝!.. 나만 잘 몰랐네여... ........ 2002.05.21 452
12514 힘찬 도약11 onbike 2008.01.09 989
12513 힘이든다...... 짱구 2004.03.02 474
12512 힘들어 죽는 줄 알았심다..2 onbike 2005.07.12 569
12511 힘들군요 ........ 2002.08.09 428
12510 힘내세요. 반월인더컴 2004.01.19 468
12509 힘내라 힘 왕창 2004.01.12 509
12508 힘난다! ........ 2002.05.09 411
12507 힐러리3 정병호 2008.01.11 795
12506 히야... 무진장 머찌군.... ........ 2002.09.15 397
12505 희안하데......... 짱구 2003.11.14 625
12504 희안하군요. ........ 2002.06.22 335
12503 희안하게....... 짱구 2003.11.22 335
12502 희소식 ........ 2002.09.27 380
12501 희생양4 토토 2008.01.13 704
12500 희망.................. ........ 2002.05.23 339
12499 희대의 사기..... ........ 2002.08.16 348
12498 흥행영화.... 진빠리 2004.03.15 358
12497 흥아 2.35 ........ 2002.07.10 32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2)
0327.JPG
55.2KB / Download 9
0327_1.JPG
51.7KB / Download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