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해뜨자마자 자전거를 탔습니다.. 오후에는 일이 있어서.. 최근 발견된 광교산 싱글이 있다고 하길래 갔는데.. 오...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계속되는 코너라서 오른쪽 왼쪽 다리에 번갈아 가면서 힘이 들어가는데.. 속도는 많이 나지 않아도 정말 재밌는 코스였습니다. 추가로 바라산 능선 라인 일부를 탔는데, 말랑 말랑한게 길이 아주 좋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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