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광덕산 시합 전날밤에 회사에서 '야간 산행'을 한다고 합니다..
저~어기 강원도 어데라는데..
해뜰때까지 걸어다니려나요?
올해 첫 시합을 좀 깔끔하게 참가해보려고 했더니 예상치 못한 태클이..
이 수많은 인원들이 밤새 걸어다닐 만한 코스가 과연 있기나 할런지..
어디 임도 이런데 헤메고 다니지는 않을지 걱정도 됩니다..-_-
저~어기 강원도 어데라는데..
해뜰때까지 걸어다니려나요?
올해 첫 시합을 좀 깔끔하게 참가해보려고 했더니 예상치 못한 태클이..
이 수많은 인원들이 밤새 걸어다닐 만한 코스가 과연 있기나 할런지..
어디 임도 이런데 헤메고 다니지는 않을지 걱정도 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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