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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대산 6

정병호2009.04.20 18:39조회 수 938추천 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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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운동을 내려와 영월 오다가 뼝대가 있길래 한장.
아래는 주천 버스 정류정의 낙서를 보다가 요즘 분위기를 말해주는 한마디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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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임@!~오빠랑 %$#
    사랑합니다 만 알아 보겠네요.ㅋㅎㅎㅎ
    88번 국도 이쁘더군요...
  • 근데 이장 사진은 왜 없소? 밑에서 부터 이장 사진 보려고 클릭클릭해서 올라왔더만 ... 흠.
  • 정병호글쓴이
    2009.4.20 20: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현님, 왼쪽 위 낙서를 보라구욧!
    슬바님, 이장말은 예전 신문 인터뷰에서 한거여요.
    허위사실 유포는 아니어요.
    흐흐흐...
  • "2010년에 직장인이 되어 있기를..."
    라고 씌여있네요.
    언제 썼을까요?
  • 머 이제 머리털두 얼마 읍구...
    인생의 반은 산거 같기두 하구...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은거 같기두 하구...
    어찌 비비면 될것도 같은데...
    내는 그러하다 치고

    요즈음 젊은이들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 이더이다.
    4년재 대학 나와서 시장에서 월급여 150 받구 일하는데
    약간의 자포자기 상태로 세월을 보네고 있는것을 보아하니...
  • 억장이 무너지는 낙서입니다....

    저 낙서의 주인공은 지금쯤 뭐할까요? 저곳으로의 여행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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