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편안한 연휴 보내셨는지요?
지는 오랜만에 에이쒸를 끌고 오디랠리 후반부를 싸댕기고 왔더니 허리 포함 온 몸이 땡기고 심드네요.
싱글, 로드, 임도, 끌바 등등 ...
좀(?) 무겁다는 거 빼고, 약간 주저앉아 허리가 땡긴다는 거 빼고, 에이쒸 참 괜찮은 잔차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몸이 찌질이라 그렇지 왠만한 업힐도 다 가능하더라는 ...
하지만 이런 코스를 그것도 50~60KM 이상이 마라톤성 롸딩에는 무리인 듯 합니다요.
마지막 시간 평안하게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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