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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떠나 있는 사이2...

ducati812009.05.17 22:08조회 수 998추천 수 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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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밤에 토토님, 우현님, 바이킹님을 뵙고 다음날 천진으로 갔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기전에 승객들 체온을 일일히 재고, 게이트 통과전에 체온 또 재고;;

근데 한국 들어올땐 좀 대충하데요?

요번에는 시간이 좀 남아서 천진에 있는 대학교에 놀러갔습니다.

경상대학교라서 그런가..언니들이 많더군요..캬캬..-_-
(TUFE = tainjin university of finance and economics)

중국의 주말 날씨는 그냥 더웠는데 한국은 비가 많이 왔나 보네요~~

곰취는 다시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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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두카티님 눈 돌아가는 소리 나요!
    ㅋㅋ
    곰취는... 바아킹님이 따왔으면 좀 나눠먹고 아님 따러 가야 하는데 이번주말?
  • 1번 사진은 참 묘한 느낌을 주네요. out of focus된 여인이 마치 듀가티님의 마음의 여인인 듯 ...
  • ducati81글쓴이
    2009.5.18 21: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슬바님, 도촬이 이제 예술성을 가미하고 있는것이지요..^^;;
  • 그럼 아래 사진은 앞에 있는 파란 자전거? 분홍색 아녀자? 아니면 오른쪽에서 자전거에 기대어 있는 소년?

    이것도 감성핀인가요? ㅋㅋㅋ
  • ducati81글쓴이
    2009.5.19 11:07 댓글추천 0비추천 0
    타겟은 부농색 처자였습니다..ㅎㅎ 한가롭게 책읽고 있는 모습이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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